HBM 관련주 (feat.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HBM 관련주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껄무새는 이제 그만입니다. 한 없이 올라가는 차트를 보며, 그 때 살껄.. 껄.. 껄.. 은 이제 그만입니다.

 함께 수익을 보는 공부를 해보시죠. 

 그렇다면 왜 지금 HBM 관련주일까요?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주식 시장 뿐만아니라, 국내 경제의 양대 두 산맥은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입니다.

 그러한 SK 하이닉스가 HBM에 대규모 투자를 한다면, 당연히 HBM 관련주 공부를 해야 합니다.

 SK 하이닉스는 검사, 본등, 계측 공급망 다 변화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위의 기사에서 보듯이, HBM 공정에 국산장비 대거 투입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HBM 관련주를 살펴보아야합니다. 

 HBM의 공정이 복잡한 만큼 관련 종목도 많지만, 차트와 거래량, 실적 등을 고려 하여 4종목을 선정하였습니다.

 4 종목은 펨트론, 인텍플러스, 오로스테크놀로지, 한미반도체입니다. 

 이중 급등 가능성이 가장 큰 종목의 차트를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확인하시고, 좋은 의견 있으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HBM 급등 종목 TOP 1.png

0.19MB

 HBM과 형제 같은 CXL

  AI 산업으로 인하여 반도체 또한 복잡 다변해지고 있습니다.

 HBM의 발전 역시 그러한 흐름을 좇아 가기 위한 결과 이자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HBM 관련주 만큼 중요한 섹터가 있습니다. CXL 입니다.

 CXL는 컴퓨터익스프레스링크로서 속도와 용량에 혁신을 이룬 D램 기술입니다. HBM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HBM과 CXL은 함께 알아두어야 합니다. 관련주도 마찬가지구요 

 AI 세상이 오고, AI가 발전할 수록 반도체의 수요는 커질 겁니다. 관련 주식에 대한 관심도도 오를 거구요

 그래서 HBM 관련주와 CXL 관련주는 앞으로 주식을 한 분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아래 링크에 CXL 관련주 정리한 것을 올려두었습니다.

 꼭 공부하셔서 수익 내는데 큰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CXL 관련주

 

 HBM 관련주 TOP 4

 HBM 관련주 4가지 펨트론, 인텍플러스, 오로스테크놀로지, 한미반도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선정한 이유는 SK 하이닉스가 HBM 공정에 국산 장비를 대거 투입한다는 기사 때문이였습니다. 

 국산 장비를 사용할 거라면 해당 회사가 유망해보였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주목을 잘 받는 회사들이기도 하구요 

 웨이퍼 검사 관련주, 본딩 관련주,HBM 검사 장비 관련주 3가지 섹터에서 4종목을 선정했습니다

 펨트론과 인텍플러스는 웨이퍼 검사,오로스테크놀로지는 HBM 장비 검사, 한미반도체는 본딩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SK 하이닉스에서 HBM용 웨이퍼 검사 장비 신규 업체를 진행한다고 하였는데, 이 장비들은 이스라엘과 미국 장비의 독점이였습니다.

 외국 독점인 부분을 국산으로 전환하면, 큰 수익이 날 듯 하여 웨이퍼 검사 섹터에서 2가지 종목을 선정하였습니다.

펨트론, 국내 웨이퍼 검사의 실력자 

 펨트론은 웨이퍼 표면검사 장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국내 외주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OSAT) 기업과 성능 평가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웨이퍼 표면 검사장비는 외산 의존도가 높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스라엘 장비사가 시장 공급을 주도해온 섹터입니다. 

 독점 섹터를 국산 장비가 뚫는다는 것이 큰 호재 일 듯 합니다. 

 특히나 이번에 SK 하이닉스에서 국산 장비로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만큼 펨트론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차트는 전고점을 뚫으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규 상장이라 매물대도 없습니다. 

 큰 거래량으로 전고점을 뚫게 된다면 제 2의 한미 반도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웨이퍼 검사 인텍플러스

 인텍플러스는 웨이퍼 범프 검사장비를 2025년까지 국산화하여 공급 추진 목표를 가지고있습니다.

 웨이퍼 범프 검사장비 시장은 1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현재에는 해외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텍플러스 경기 침체로 시장이 얼어붙어 있을 대도 신사업과 공장 증설을 해왔습니다.

 주력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비파괴 검사장비에 만족하지 않고, 웨이퍼 검사장비 국산화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기에 HBM관련주로 선정하였습니다. 

 인텍플러스는 고성능 카메라를 활용한 비파괴 검사 '머신 비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하여 웨이퍼 검사 장비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텍플러스는 삼성과 SK하이닉스에 LFF 패키지 검사 장비 공급 추진 해왔습니다. 

 SK 온에 2차 전지 장비를 공급하는 것 또한 인텍플러스의 전망을 좋게 보는 이유 입니다. 

본딩의 강자 한미반도체

  HBM 관련주의 강자는 누가 뭐래도 한미반도체 입니다.

 2017년 부터 웨이퍼와 웨이퍼를 연결해 3D 구조의 반도체 구성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HBM 생산에는 열압착 본딩 장비가 필수입니다. 이를 SK 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SK 하이닉스와 공동개발, 그리고 오래된 업력만 보아도 길게 설명할 필요 없는 HBM 관련주의 대장입니다.

 다만, 너무 고점인 점을 고려 하여 투자 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듯 합니다.

국내 최초 오버레이 계측, 오로스테크놀로지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오버레이 계측 기술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업체입니다.

 SK 하이닉스의 매출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이 때문에 SK에서 HBM 장비를 국산화 할 때 , 오로스테크놀로지가 HBM 관련주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SK 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국외 YMTC,CXMT 등 중국 주요 메모리 회사들 역시 거래선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오버레이 계측 기술은 실리콘통관전극 공정에도 활용되는 점을 고려하면 HBM 관련주로 주목 받을 이유가 충분합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차트를 보면, 크게 주목을 받았고, 상장 시가에 다다르는 중입니다.

 AI 등 반도체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 예상되어, HBM 관련주가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그 때 검사장비인 오로스테크놀로지도 상장 가격을 뚫고 올라가길 기대해 봅니다.